LH·SH·GH 뭐가 다를까 — 공공주택 공급 주체 이해하기

최종 업데이트 2026-07-27

공공임대·공공분양 공고를 찾다 보면 LH, SH, GH 같은 기관 이름이 등장합니다. 이들은 모두 공공주택을 공급하지만 관할 지역과 성격이 다릅니다. 어디를 봐야 하는지 알면 원하는 지역의 공고를 빠르게 찾을 수 있습니다.

LH — 전국 단위 공기업

LH(한국토지주택공사)는 전국을 대상으로 하는 국가 공기업입니다.

  • 신도시 개발, 공공분양, 국민임대·행복주택·매입임대 등 가장 넓은 범위의 사업을 합니다.
  • 특정 지역 공사가 없는 지방이라면 대체로 LH 공고를 보게 됩니다.
  • 물량과 지역이 가장 많아, 공공주택을 찾는다면 기본으로 확인하는 곳입니다.

SH — 서울

SH(서울주택도시공사)는 서울시가 세운 지방공사로, 서울 지역의 공공주택을 공급합니다. 서울에 거주하거나 서울에서 집을 구한다면 LH와 함께 SH 공고를 꼭 확인해야 합니다. 서울시 정책과 연계된 임대·분양 상품이 있습니다.

GH — 경기

GH(경기주택도시공사)는 경기도의 지방공사입니다. 경기도 내 신도시·택지지구의 공공분양과 임대를 공급합니다. 경기 지역을 노린다면 LH와 GH를 함께 봐야 합니다.

그 밖의 지방공사

이 외에도 인천(iH), 부산·대구 등 여러 광역·기초 지자체가 자체 도시공사를 통해 공공주택을 공급합니다. 즉 "공공주택 = LH"가 아니라, 내가 원하는 지역을 관할하는 공사를 함께 확인해야 물량을 놓치지 않습니다.

주체가 달라도 공통되는 것

  • 대부분 무주택소득·자산 기준을 요구합니다.
  • 청약통장(주택청약종합저축)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.
  • 신청은 각 기관의 청약 시스템 또는 청약홈을 통해 이뤄집니다.

다만 세부 자격과 우선순위, 임대 조건은 기관과 상품마다 조금씩 다르므로, 반드시 해당 공고를 기준으로 확인해야 합니다.

지역별로 어디를 볼까

  • 서울: LH + SH
  • 경기: LH + GH
  • 인천: LH + iH
  • 그 외 지방: LH + 해당 지역 도시공사

여러 기관의 공고를 매번 각각 찾는 것은 번거롭습니다. 내집어디 공공임대·분양 페이지는 LH·SH·GH 등 여러 주체의 모집공고를 한곳에 모아 보여드립니다. 유형 구분이 헷갈린다면 공공임대주택 유형 총정리를 함께 참고하세요.